[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채연이 밤샘 업무에 지각 위기에 놓였다.
9일 방송된 JTBC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 3회에서는 정채연을 돕는 이진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의에 지각한 효민(정채연 분)과 국현(김강민 분)은 위기를 맞았다.
진우(이학주 분)는 “밤을 샜냐”고 질문, 효민은 신문을 깔고 잔 듯 어쏘 변호사에 관한 텍스트를 얼굴에 그대로 남긴 채였다.
석훈(이진욱 분)은 얼굴을 닦는 효민을 보며 인상을 찡그렸고, 호의로 내민 손수건을 돌려받지 않았다.
한편 “홍도윤 변호사님이 일을 주셔서 밤을 새웠다. 생막노동이다. 기업 실사 자료인데, 10년어치를 주며 정리를 하라고 했다”라 전한 국현.
도윤의 복수임을 직감한 진우와 민정은 한숨 끝 회의를 이어 갔다. 진우는 “홍도윤 변호사를 그냥 둘 거냐”며 석훈에게 도움을 구했다. 도윤을 마주친 석훈은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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