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진욱이 정채연을 지적했다.
9일 방송된 JTBC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 3회에서는 이진욱과 정채연의 관계성이 드러났다.
변론을 마친 후 효민(정채연 분)이 기대 어린 표정을 짓자, 석훈(이진욱 분)은 “할 말이 있냐”고 물었다. 효민은 “저는 없지만 변호사님은 있으신가 했다”라며 운을 뗐다.
이에 석훈은 “잘했다”며 효민을 칭찬했다.
그러나 효민이 작성한 초안을 지적한 석훈은 “그 좋은 재료로 이렇게밖에 요리를 못하냐”며 “원고가 저렇게 된 이유가 원고의 엄마에게 있다는 말이지 않냐. 다른 원인을 제시하지 않으면 비접촉적 사고와 원고의 상태 사이의 인과 관계를 부정할 수 없다”고 했다.
냉철한 석훈의 태도에 효민은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