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캡처
JTBC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채연이 분노했다.

9일 방송된 JTBC ‘에스콰이어: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 3회에서는 정채연이 윤유선과 대치했다.

진료 기록을 이미 제출했고, 상담 요청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병원과 담당의 측에 효민(정채연 분)은 골몰했다.

설아(권아름 분)를 마주친 효민은 “병원을 자주 다녔음에도 처방전이 없다는 것은 뮌하우젠 증후군 혹은 하이포콘드리아가 의심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건강에 의상은 없지만 타인의 관심을 받기 위해 아픈 척을 하거나, 건강 염려증으로 이어진다는 증상.

한편 효민은 자신의 애착 그릇을 상의도 없이 버린 은희(윤유선 분)에게 목소리를 높였다. “완벽해야만 존재 가치가 있냐”며 “그릇 얘기가 아니라 언니 이야기를 하는 거다. 나도 장애가 있다면 버렸겠지. 그릇처럼 그렇게”라 받아쳤다.

효민은 “한성찬(강상준 분)과 헤어졌다. 장애인 언니가 있어 헤어지자더라. 앞으로 우리 집에 허락 없이 오지 말고, 물건도 함부로 버리지 마라”며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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