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은혜의 ‘효녀 플렉스’가 전파를 탔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401회에서는 정은혜, 조영남 부부의 특별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정은혜는 시선강박증, 조현병 증상을 고백하며 “고인 김광석과 혼자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고 했다.
그러던 중 정은혜는 23살, 그림에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고 부모는 “그림을 통해 동굴에서 나오게 하고 싶었다. ‘동네에 열리던 플리마켓에 나가 사람들의 얼굴을 그리게 해 볼까?‘ 고민했다”고 전했다.
캐리커처 작가로서 새로운 삶을 이룩한 정은혜는 바람이 부나, 눈이 오나, 어느 때에도 낙담하지 않고 그림을 그린 것으로 밝혀졌다.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특급 손님맞이에 나섰다. 직접 장을 본 후, 흔쾌히 결제를 한 정은혜. 정은혜 엄마는 “제가 ‘딸카’를 쓰는 사람이다. 현재 거주하는 전셋집도 은혜 덕분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