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한지민이 정은혜와 돈독한 관계성을 자랑했다.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 401회에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작가 정은혜가 긴급 가족회의를 소집했다.

새로운 운명 부부 정은혜, 조영남 부부가 등장했다. 400회 특집으로 첫 출연, 방송 1주만 누적 조회수 600만 뷰를 기록한 역대급 화제성의 부부.

앞서 조영남은 “가족이니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정은혜는 “오빠가 저에게는 선물이다. 오빠가 없다면 숨이 안 쉬어진다”며 화답했다.

지진희 닮은 꼴로 화제를 모았던 조영남. 정은혜는 “오빠가 낫냐, 지진희가 낫냐”는 질문에 단숨에 남편을 짚었다.

정은혜는 “카메라가 많을 때의 긴장감이 없다”고 밝히며 김구라가 인정한 스타성을 자랑했다.

작가인 정은혜는 그림 대신 휴대폰 앞에 자리해 궁금증을 샀다. 정은혜는 의문의 인물과 영상 통화를 했고, 상대는 “영희야 나야”라며 그 정체를 짐작하게끔 했다.

영상 통화의 상대는 배우 한지민으로 정은혜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한지민과 쌍둥이 자매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지민은 “또 그 원피스 입었네?”라며 정은혜에게 무한한 친근감을 뽐냈다. “신혼 생활은 어떻냐. 뭐가 제일 좋냐”는 질문에 정은혜는 “꽁냥꽁냥하며 살고 있다. 남편이 아침에 커피를 내려 줬다”고 답했다.

또한 정은혜, 조영남 부부는 한지민의 초대를 수락하는 등 두터운 관계성을 자랑했다.

신혼부부를 찾은 정은혜의 가족. 작업실에 총출동한 가족은 조영남의 안부를 묻고, “오늘도 굿모닝 키스를 했냐”고 질문했다. 스튜디오의 정은혜는 달달한 신혼부부의 영상을 모니터링하며 부끄러움을 내비치기도.

정은혜의 집에 특급 손님이 방문했다. 이들은 코미디언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 부부로, 정은혜는 강연 프로그램 참석자라는 인연으로 부부를 처음 만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은혜 아빠는 “김기리의 강연 다음이 바로 우리 차례였다. 결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김기리가 담당 PD에게 ‘결혼식 사회자를 아직 못 구했다면 제가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샀다.

김우빈, 한지민에 이은 결혼식의 일등공신인 김기리. 정은혜 가족은 김기리의 공을 들어 “덕분에 두 사람도 잘 살고 있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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