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첫, 사랑을 위하여‘ 캡처
tvN ‘첫, 사랑을 위하여‘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최윤지가 김민규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다.

12일 방송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는 최윤지와 김민규의 풋풋한 감정선이 그려졌다.

보현(김민규 분)의 일을 돕기 위해 화훼 농장으로 향한 효리(최윤지 분).

보현이 자리를 비운 사이 소연(정회린 분)은 “여기는 온실 속 화초였을 것 같다. 온실 속 화초가 육화 하면 개범생이 된다”며 효리를 의식, 효리는 “온실 속 화초가 아니라 강아지풀이다. 야생초는 그냥 자연스럽게 자라게 둬야 하는데, 잘 키워 보고 싶었던 거다. 온실에 들일 상황은 안 되니 그냥 길에 핀 풀에 죽어라 물만 부어댄 거다. 잠겨서 산소가 부족한 줄도 모르고. 꼴딱꼴딱 겨우 연명하는 강아지풀에 가까웠다”고 받아쳤다.

이때 소연은 “나는 보현이를 좋아한다. 강아지풀 씨는 어떻냐”고 질문, 효리는 “나 눈 높다”고 답했다. 보현이 자리한 줄 몰랐던 효리는 “그래서 나도 관심을 가져볼까 한다”라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