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군 복무 중인 가운데, 중대장 훈련병이 된 근황이 전해졌다.

13일 육군훈련소 누리집의 훈련병 스케치에 차은우의 사진이 업로드됐다. 25교육 연대 5중대 1소대 사진에는 차은우가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차고 앉아있다.

중대장 훈련병 완장을 찬 차은우는 한층 더 늠름해진 모습이다. 차은우는 각잡힌 모습을 보여주며, 군 복무 중에도 얼굴천재 면모를 보였다.

앞서 지난 7월 28일, 차은우가 입대했다. 차은우는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군악대에서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차은우는 입대 후 멤버들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차은우가 입대한 다음날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한 MJ는 “차은우가 제게 군생활 잘하는 법을 묻더라. 차은우가 맛있는 걸 사주려고 카드를 챙겨 가더라“라고 밝혔다.

또 지난 3일에는 멤버 윤산하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토요일날 단톡방에 갑자기 은우 형이 보냈는데, MJ 형 어떻게 했냐면서 살려달라고 하더라. 체력 좋은 우리 형도. 그래도 잘 적응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은우가 군 생활을 잘 보내고 있는 가운데, 중대장 훈련병이 된 새로운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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