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임성훈이 연세대 응원의 비하인드를 밝혔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임성훈이 최근 화제가 된 연세대 축제 응원 영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근 화제가 된 연세대 축제 응원 영상에 대해 임성훈은 “그거는 제가 응원단장으로 그 노천극장에서 연습했던 게 만 52년 됐거든요. 왜냐면 73년도 응원단장이었으니까”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저 두 살 때네요”라며 놀랐다.
이어 임성훈은 “문제는 그 동작 봤어요? 젊었을 땐 그게 잘 됐거든요. 그날 이 다리가 이게 될까? 걱정이 되는 거예요. 응원 박수를 해보고 싶었는데 과연 될까? 했는데 되더라고요. 근데 그걸 했더니 ‘저 연세 높으신 분이 관절을 꺾었어?’ ‘저 양반 쓰러지면 어떡하지?’ 그래서 관심있게 봤던 거 같아요”라며 응원 댄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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