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유니스(UNIS) 임서원이 KT wiz의 승리 요정으로 야구장을 찾는다.

14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임서원은 이날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지는 KT wiz와 LG 트윈스 경기에 시구자로 발탁됐다.

임서원은 KT wiz의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자로 나선다. 앞서 지난달 17일 임서원은 KT wiz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를 선보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당일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면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이번 경기를 통해 임서원은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그는 힘찬 기운을 담은 시구를 통해 선수단에 에너지를 전달하며 지난 우천 취소의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시구를 앞둔 임서원은 “지난 경기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컸는데 다시 한번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KT wiz가 멋진 경기 펼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임서원이 속한 유니스는 지난 6월 한국에서 팬콘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열고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찾았다.

사진제공 = F&F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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