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유이가 학창시절 훈련 중 다쳐 내리막 공포증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tvN ‘무쇠소녀단2’에서는 제주 트레일런에 도전한 유이가 학창시절 훈련 중 내리막에서 다쳐 공포증이 생겼다고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초반 계곡과 오르막 계단까지 무사히 통과한 유이는 오름의 내리막 경사에서 고민에 빠졌다.
대회 전, 유이는 “제가 사실 학창시절에 산 훈련을 하다가 내리막에서 크게 다친 적이 있다”며 해당 사고를 당한 이후 내리막길에 대한 공포증이 심하게 생겼다고 털어놓았다.
훈련을 할 때도 완만한 경사인 내리막을 내려가면서도 공포에 떨었던 유이는 오름 정상에서 경사가 심한 내리막을 바라보며 최대의 고민에 빠졌다.
의지를 다진 유이는 비록 남들보다 느리게 가지만 조금씩 내려가며 내리막 공포증을 이겨내고자 했다. 다른 러너의 조언에 유이는 내리막을 천천히 지그재그로 내려가며 공포를 조금씩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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