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트라이’ 캡처
SBS ‘트라이’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김요한이 박정연과 한밤중 데이트했다.

15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7화에서는 윤성준(김요한 분)이 서우진(박정연 분)과 우연히 한밤 중 데이트했다.

대회 전날 밤, 어머니가 자신을 찾아오자 윤성준은 “엄마라도 봐 주러 와서 좋다”며 기뻐했다. 그러나 이내 돌아온 어머니의 대답은 “내일 못온다. 비행기 끊어놨다”는 내용. 해외에서 선수로 활동 중인 동생을 챙겨주러 가야한다는 내용이었다.

어머니가 윤성준에게 졸업 후에 스페인으로 갈 것을 제안하자 윤성준은 “동생 들러리나 하면서 살라는 거네? 난 안 간다”며 극도의 서운함과 실망감을 드러냈다.

숙소로 돌아가려는 윤성준을 서우진이 불러세웠다. 우연히 어머니와의 대화를 듣게 된 서우진은 윤성준을 무뚝뚝하게 위로했다. 윤성준은 쑥스러워 하면서도 서우진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컨디션을 걱정해주고 다음날 있을 대회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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