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현무가 약 2년 만에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떴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이경은 문기영)에서는 전현무가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뜨는 모습과 신입 아나운서 고강용이 선배 김나진 아나운서와 야구 중계 스터디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2년 전에 야심차게 선포했던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삽을 김포에서 뜰까 합니다”라며 본가와 가까운 김포 이사 계획을 공개, 모두가 기다려 온 ‘효도 5개년 프로젝트’의 첫 시작을 알렸다.
전현무는 김포 주민이었던 김숙과, 현재 김포에 살고 있는 빽가에게 연락해 조언을 구했고, 빽가의 집을 구경했다. 빽가네 마당과 창문을 가득 채운 산 뷰에 전현무는 “제일 먼저 좋았던 건 그린그린. 풀 보면 힐링이 되고, 새들을 보는 게 행복하지 않을까?”라며 만족했다. 이에 주택 경험자인 박나래, 키, 코드쿤스트는 현실 조언을 쏟아내며 “2주 본다”라고 입을 모아 폭소를 자아냈다.
본격적으로 임장에 나선 전현무는 탁 트인 옥상 뷰가 일품인 집을 보고 “혼자만의 공간에 탁 트인 전망을 바랐나 봐요”라며 감탄을 터뜨렸다.
고된 임장을 마치고 김숙이 추천한 맛집에서 폭풍 식사를 한 전현무는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효도 계획을 전했다. 아들의 갑작스러운 이사 계획에 어머니는 “네가 있으면 든든하고 좋지. 내가 반대하진 않는데, 네가 힘들까 봐”라며 반겼다. 그러나 이어진 ‘불꽃 효자’ 전현무의 생색(?)에 “안 돼. 네가 거기 있으면 우리가 갈게. 네가 힘들면 안 돼”라며 반대했다. 어머니의 쏟아지는 걱정에 “내가 힘들단 얘길 왜 했을까”라며 후회하던 전현무는 “엄마만을 위한 삶을 돌려드리고 싶다”라는 진심과 함께 어머니를 향한 영상 편지를 전했다.
다음 주에는 바다에 뛰어든 ‘돌아온 듀공 왕자’ 이장우의 모습과, 공룡의 세계에 빠진 이주승의 모습이 예고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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