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씨네마 제공
사진=판씨네마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발레리나’가 개봉 15일 만에 30만 고지를 넘어섰다.

개봉 3일 만에 10만 관객을 돌파하고 4일 만에 '존 윅' 누적 스코어를 제쳤으며, 6일 만에 20만 돌파, 12일 만에 '존 윅-리로드'의 누적 스코어를 넘어서는 등 연달아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발레리나'가 개봉 15일 만에 30만 관객을 동원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존 윅 4', '존 윅 3: 파라벨룸'에 이어 ‘존 윅 유니버스’ 작품 중 흥행 순위 3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존 윅’이 주인공이 아닌 작품이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뜻깊다. 또한 현재 박스오피스 10위권 내 영화 중 유일한 청소년관람불가 작품일 뿐만 아니라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는 단 하나의 액션 블록버스터로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 역시 '발레리나'만의 차별화된 킬링 액션이 관객들을 사로잡았음을 입증한다.

3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발레리나'의 스페셜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개된 스페셜 포스터 속 아나 데 아르마스는 연기가 피어오르는 총을 든 채 강렬한 눈빛으로 존재감을 드러낸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로 탁월한 액션 감각을 뽐내며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 스타로 떠오른 아나 데 아르마스는 '발레리나'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을 펼치며 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을 잇는 ‘복수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다. 특히 총과 칼은 물론이고 주변에 있는 모든 물건을 무기화해 상대를 제압하는 ‘이브’의 킬러 본능은 물, 불 안 가리는 '발레리나'의 한계 없는 킬링 액션으로 보는 이에게 통쾌함을 선사한다.

개봉 3주차에 접어드는 시점에도 여전히 뜨거운 입소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