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웬즈데이’ 제나 오르테가와 에마 마이어스가 성수동 젠지투어를 즐겼다.
20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웬즈데이 & 이니드와 함께한 성수동 GenZ 투어 (with 박제니) | 웬즈데이 시즌2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모델 박제니는 제나 오르테가, 에마 마이어스를 위해 성수동 젠지투어를 준비했다며 “네버모어 아카데미에서 친구들이 놀러와서 성수동을 구경시켜주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학교 친구들은 방과 후 어떻게 노는지 젠지 투어를 시켜줄거다. 성수동엔 유니크하고 핫하고 멋진 카페가 많다.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보면 어떨까 싶어서 전통 카페를 골랐다”라면서 친구들을 기다렸다.
이후 제니는 제나 오르테가와 에마 마이어스는 제니와 어색하게 인사했다. 제니가 “한국은 어땠냐”라고 묻자, 제나는 “지금까지의 한국은 정말 아름다웠다. 되게 새로운 경험이다.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다”라고 웃었다. 에마는 “2년 전에 왔었다. 투바투랑도 춤을 췄었다. 콘서트도 관람할 수 있었다. 너무 좋았다”라고 회상하기도.
제니는 두 사람에게 노리개, 각자의 이름을 새긴 도장, 직접 만든 키체인을 선물했고, 제나는 “벌써 크리스마스인지 몰랐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나와 에마는 카페에서 개성주악, 떡, 약과, 팥빙수를 맛봤다. 팥빙수를 먹고 감탄한 제나는 “미국은 이런 걸 만들지 않는다. 친구들이 만드는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이런 식은 아니었다. 너무 맛있다”라고 만족스러워 했다.
또한 제니가 ‘웬즈데이’ 시즌2 파트1 반응을 묻자, 두 사람은 “변화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프로모션 일정으로 이동하느라 너무 바빠서 폰을 거의 보지 못했다”며 “시즌2 만드는데 정말 길지 않았나. 마음이 좀 그랬다. 그래서 이제 공개되는 게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파트2를 더 밤에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7~8화를 연달아 봐도 좋을 것 같다. 두개의 엔딩처럼 느껴진다”라고 추천했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네컷 사진, 인형 뽑기 등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제나는 “너무 재밌었다. 인형 뽑기가 정말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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