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정난이 스노클링을 하다 화상을 입은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김정난은 지난 20일 ‘200평 밭에서 직접 캔 채소로 차린 김정난 건강밥상’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정난은 절친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가족 밭을 방문, 수박, 가지, 호박 등을 수확했다.
이후 수박은 그 자리에서 맛보더니 “너무 맛있어. 너무 달어”라고 감탄했다.
이어 “내가 농사지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뿌듯해?”라며 “이거 밭일했다고 이렇게 힘든데 하루 종일 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들겠니? 감사하게 생각해야 돼”라고 덧붙였다.
다음날 김정난은 직접 딴 식재료들로 8첩 여름 집밥을 뚝딱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바다에서 아픈 기억이 있어”라며 “스노클링하는데 너무 경치에 한눈팔고 몰입한 나머지 등짝이 다 탄 거야, 뒤판이”라고 회상했다.
아울러 “래시가드 안 입고 비키니 입고 완전 화상을 입었어. 구워졌어”라며 “교훈을 얻었지. 스노클링은 비키니 입고 하면 안 된다는 거”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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