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수어사이드 스쿼드'가 개봉 13일만에 흥행수익 5억 달러(한화 약 5552억원)을 돌파했다.
8월 19일(한국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북미에서 2억 3,800만 달러, 이외의 곳에서 2억 7,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려 개봉 13일만 5억 900만 달러의 흥행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독일 개봉과 일본 개봉을 남겨두고 있어 당분간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워너브라더스 관계자는 "악평을 슈퍼 빌런들이 극복했다"며 "아직 몇개의 주요 시장이 남아있다. 기록을 세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미국 정부에서 비밀리에 슈퍼빌런 죄수들을 특공대로 구성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DC코믹스 원작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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