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허중싱이 하차를 선언했다.
21일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 6회에서는 포지션 배틀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경쟁이 그려졌다.
플래닛 마스터로 합류한 조유리는 “방송으로만 보던 여러분을 보게 되어 영광이다”라 전했다.
‘보이즈 2 플래닛’ 2차 계급 전쟁은 계급 쟁탈 포지션 배틀로, 참가자들은 랩, 댄스, 보컬 중 가장 자신 있는 포지션으로 겨루게 된다.
조유리는 “ALL스타와 2스타가 팀을 이뤄 무대를 펼친다. 결과에 따라 계급이 바뀌게 된다”라 설명했다. 2스타 참가자들은 ALL스타를 뺏기 위해, ALL스타 참가자들은 계급을 유지하기 위해 피 터지는 경쟁에 임하게 된다.
또한 이번 미션은 모든 분야를 ‘창작’으로 실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댄스는 안무 창작, 보컬은 편곡, 랩은 랩 메이킹을 필요로 한다.
조유리는 “미션 결과, ALL스타를 쟁취한 참가자에게는 베네핏 20만 점이 주어진다”라 알렸다. 앞서 베네핏 30만 점 덕분에 생존한 아틱의 사례가 있는 만큼 참가자들은 베네핏의 혜택을 실감했다.
또한 팀 베네핏은 각 포지션 1위 팀에게 5만 점이 주어진다“로, 조유리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팀에게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기회가 주어진다“고 했다.
앞서 1vs1 계급 배틀 당시 1위를 차지해 엠카운트다운에서 ‘Whiplash’ 무대를 선보였던 이상원은 ”이번에도 좋은 결과를 남기고 싶다. ’엠카‘도 다시 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또한 ‘보이즈 2 플래닛’ 공식 투표 플랫폼인 엠넷 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파격적인 베네핏. 이리오는 “저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다”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1차 생존자 발표식 당시 1위를 차지했던 이상원에게 곡 선택 우선순위가 주어졌다. ALL스타는 2스타의 도전을 통해 팀을 결성할 수 있다는 룰.
이상원은 댄스 포지션 ‘like JENNIE’를 선택했다. 이상원에 이어 김준민, 한해리준, 정현준이 합류하며 막강한 어벤저스 팀이 결성됐다. 화기애애한 ‘like JENNIE’ 팀은 파트 분배에 앞서 리더, 킬링파트 분배에 나섰다.
리더는 한해리준에게, 킬링파트는 이상원에게 돌아가며 두 파트에 모두 지원했던 김준민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순위 발표식 당시의 성적을 언급하며 “다음 미션은 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털어놓았다.
포지션 배틀의 서막이 올랐다. 중간점검 당시 댄스 포지션 1위를 차지하는 등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XXL’ 팀.
나윤서는 “엠넷을 지켜본 결과, 1위를 하는 것이 좋지 않다. 분명히 리허설에서 위기가 올 것 같다”고 예견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나윤서의 예측과는 달리 무한한 칭찬을 보냈다.
놀라운 안무 창작 능력과 땀 흘리는 노력으로 일궈낸 무대. 펑진위는 “비주얼은 XXS지만, ’XXL‘보다 큰 에너지를 보여 주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랩 포지션 ‘HOT 뜨거’ 팀의 연습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각자의 랩 파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리더 허중싱이 갑작스럽게 하차를 선언하게 된 상황.
허중싱은 “지금 연습을 못한다. 할 마음도 없고, 집중도 못하는데 어떻게 계속하냐. 팀원들에게 빨리 다른 파트를 쓰라고 해라”고 전했다.
제작진들은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허중싱은 “당장 퇴소를 못하더라도, 무대에 서고 싶지 않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전이정은 허중싱에게 대화를 요청했다. 허중싱은 새로운 마음으로 리더에 도전했고, 최선을 다해 무대를 꾸미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나 “다들 나를 못 믿어주는 것 같다. 나도 열정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면 좋겠다”며 소통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로서 하차를 선언했던 허중싱은 오해를 풀고, 참가자들과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무대에 올랐다.
한편 Mnet ‘보이즈 2 플래닛‘은 ’최고가 되고 싶은 소년들!’ 글로벌 팬덤이 직접 데뷔시키고 최정상에 올리는 알파 보이그룹 월드 스케일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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