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기자] 정채연이 가족과도 같은 홍수현의 변호를 맡았다.
24일 밤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 8회에서는 긴급 체포된 한설연(홍수현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효민(정채연 분)은 절친 설아(권아름 분)의 언니 설연이 체포됐다는 소식에 함께 경찰서를 찾았다. “한설연 씨가 남편분 폭행해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어요. 48시간 내에 특수 상해 혐의로 영장 청구될 겁니다”라는 경찰의 설명에, 설아는 “말도 안 돼요. 우리 언니는 누구한테 욕해 본 적도 없고 싸워 본 적도 없어요. 특수 상해라니요, 게다가 형부를..”이라고 경악했다.
설연의 변호를 맡은 효민은 “심신상실 주장하면 무죄 나올 거야”라고 설아를 안심시켰다. 석훈은 “차라리 심신미약을 주장해 집행유예를 받는 게 현실적”이라고 조언했지만 효민은 “안 돼요. 꼭 심신상실로 해주세요. 언니는 유명한 앵커예요, 무죄가 나오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라고 고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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