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제공
사진=tvN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빌 게이츠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27일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홍진주, 작가 이언주/이하 유퀴즈)’ 308회에는 대한민국 육상 계주 역사상 첫 금메달의 주역들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메기 강 감독(강민지·Maggie Kang)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 이사장인 빌 게이츠(Bill Gates)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70년 인생을 돌아보는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게이츠 재단 이사장 빌 게이츠의 진솔한 인생철학과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국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빌 게이츠의 집무실을 재현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만남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꿈인가 생시인가”, “가문의 영광”이라며 연신 감탄을 드러내고, 빌 게이츠는 유쾌한 입담과 인간적인 면모로 분위기를 주도한다.

개인용 컴퓨터의 미래를 일찍이 내다본 빌 게이츠는 세계적인 기업을 일군 원동력부터 전 재산 99% 기부를 결심한 이유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성공 비결을 언급하면서도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사람 같다”라는 겸손한 고백과 함께 햄버거와 콜라를 즐기는 소탈한 일상, 매년 두 차례 사색에 몰입하는 ‘생각 주간’ 그리고 그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TOP3도 소개된다.

또한 ‘유퀴즈’ 출연 자기님들의 질문을 통해 AI 시대의 교육 철학, 하루 지출 내역 등 현실적이고도 다채로운 주제들이 오가며 더욱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예상 밖의 인간적인 고민을 털어놓은 빌 게이츠의 모습에 유재석이 “이사장님과 가까워졌다”라며 격한 친밀감을 드러낸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한편 과연 빌 게이츠가 퀴즈에서 1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했을지는 오늘(27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되는 ‘유퀴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