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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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에스파(aespa)가 3일간에 걸친 세 번째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에스파는 지난 29~31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 연출, 화려한 밴드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공연을 선사했다.

특히 에스파는 오는 9월 5일 미니 6집 ‘Rich Man’(리치맨)으로 컴백을 앞둔 만큼, 이번 콘서트에서 밴드 사운드의 타이틀 곡 ‘Rich Man’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Drift’(드리프트), 감미로운 보컬 매력의 ‘Angel #48’(앤젤 #48),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수록곡까지 총 4곡의 무대를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에스파/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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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콘서트의 솔로곡에 이어, 이번 콘서트에서도 멤버들이 직접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한 솔로곡 무대를 공개, 무게감 있는 힙합 퍼포먼스가 돋보인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나른한 안무와 보컬 매력이 잘 어우러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첩 앤드 레모네이드), 몽환적인 트로피컬 무드의 지젤의 ‘Tornado’(토네이도), 윈터의 팝 록 감성을 만날 수 있었던 ‘Blue’(블루)까지 다채롭게 꾸며졌다.

더불어 이번 공연의 핵심은 단연 밴드 라이브를 중심으로 한 구성으로, 그 중에서도 세 번째 섹션 ‘I’m The Highlight’(아임 더 하이라이트)에서 신곡 ‘Rich Man’을 시작으로 메가 히트곡 ‘Next Level’(넥스트 레벨), ‘Supernova’(슈퍼노바), ‘Whiplash’(위플래시)와 강렬한 매력의 ‘Kill It’(킬 잇), ‘Dark Arts’(다크 아츠), 그리고 ‘Girls’(걸스)와 ‘Drama’(드라마)의 매쉬업 무대까지 ‘쇠 맛’ 스테이지가 쉴 틈없이 이어지는 구간은 그야말로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에스파/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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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 콘서트의 타이틀인 ‘aeXIS LINE’은 ‘중심축’을 뜻하는 ‘Axis Line’에서 착안한 만큼, 이에 맞는 무대 연출로는 에스파의 한층 강화된 퍼포먼스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주체적이고 당당한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장치들을 준비, ‘중심축’을 표현한 커브드 LED와 레이저 프로젝션, 동선에 다양한 변주를 줄 수 있는 이동차와 하늘 그네, 업 리프트 등을 활용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완성하고 몰입감을 더했다.

이렇듯 다시 한 번 역대급 콘서트를 펼치고 더욱 성장한 기량을 입증한 에스파는 이후 10월 4~5일 후쿠오카,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 8~9일 도쿄, 15~16일 방콕, 26~27일 오사카까지 총 15회에 걸쳐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펼친다.

한편,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은 9월 5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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