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 3일 티빙서 전편 공개

<S라인> 파격적인 전개로 정주행 열풍

티빙·웨이브, 독점 수급작 확보로 협력 시너지 강화

<S라인> 포스터. [티빙 제공]
포스터. [티빙 제공]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파격적인 소재로 화제를 모았던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을 이제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티빙은 오는 3일부터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을 전편 공개한다.

웨이브 오리지널 <S라인>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타지 스릴러로, 인간의 관계와 욕망을 드러내는 ‘S라인’이라는 독창적 설정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다희·이수혁·이은샘의 호연과 파격적인 전개, 감각적인 연출로 “올해 가장 충격적이고 몰입도 높은 드라마”라는 호평을 받으며 웨이브 공개 직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번 공개는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출범을 앞둔 웨이브와 티빙 간 콘텐츠 협력으로서 양사 시너지를 한층 더 견고히 해 나가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티빙은 앞서 지난 6월 웨이브와 함께 출시한 ‘더블이용권’이 첫 주 대비 2개월간 제휴 누적 신규 가입자 3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하며 긍정적 반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도 양사는 콘텐츠 협력을 확대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고, 다채로운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