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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엑소 레이의 중국 개인 공작소 측이 최근 발생한 사생팬 사건을 언급하며 엄중히 벌할 것을 경고했다.

공작소 측은 “8월 18일 장이씽(레이)은 스케줄을 마친 후 상해 호텔로 갔다. 공작실 직원은 레이가 묵고 있는 층에서 어슬렁거리는 두 명의 여자를 발견했다. 이들은 신분을 속이며 방으로 들어가려 시도했다. 이 사건은 레이의 스케줄에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사생활 침해를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노구문 번외편'을 촬영할 당시에는 4명의 팬이 촬영 장비를 갖고 레이의 숙소로 찾아왔다. 직원에게 발견된 후 폭언을 했으며 폭력까지 하려했다”며 사생팬의 침입이 한 두 번이 아님을 알렸다.

또 “레이는 팬들의 안전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 이에 직원들에게 팬들에 대한 이해와 보호를 요구했다. 몇 번의 사생팬 사건에도 너그러운 태도를 보였었다. 하지만 공작소는 레이의 안전과 사생활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회사 측의 입장을 전했다.

이에 “레이의 안전과 사생활을 지키기위해 공작실은 사생팬을 강력히 반대하고 경고한다. 또다시 사생짓이 발생하면 법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사진으로 증거를 남겨 폭로할 것이다. 법적 수단을 통해 엄중히 처리할 것이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