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W', 오늘도 맥락있게 방송될까.
MBC 수목드라마 'W'(더블유, 극본 송재정/연출 정대윤)의 정상방송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다.
'W'는 현실 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가 우연히 인기 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을 만나 로맨스가 싹트면서 다양한 사건이 일어나는 로맨틱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지난 7월 20일 첫 방송한 'W'는 명실상부한 수목극 1위로 사랑받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하지만 중반부에 들어서 시청률 방지턱을 만났다. 바로 2016 리우 올림픽이다.
실제로 지난 11일에는 양궁, 배드민턴, 펜싱, 남자 골프 경기 중계로 인해 8회가 결방하기도 했다. 이후 방송이 재개된 17일에는 시청률이 13.8%에서 12.2%로 하락했다. 결방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는 것.
하지만 18일에는 'W' 9회가 정상 방송될 가능성이 크다. 여자골프, 태권도, 배드민턴과 시간대가 다소 겹치긴 하지만, 일단은 1안으로 편성돼 있기 때문이다.
앞서 MBC 측은 17일 정상방송을 알리며 "18일 9회 방송에 대해서는 결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인 단계"란 입장을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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