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 멤버가 운전에 얽힌 기억들을 털어놨다.
빅스는 18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운전에 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여섯 멤버 가운데 막내 혁을 제외한 다섯 멤버 모두 운전면허를 취득했다. 이에 관해 혁은 “재작년 ‘정글의 법칙’ 촬영차 해외에 있을 때 다른 형들이 다 면허를 땄더라. 시기를 놓쳐서 아직 면허가 없다”고 말했다.
운전을 가장 잘 하는 멤버는 켄. 켄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서도 운전을 한 적이 있을 정도로 실력이 괜찮다”고 자부했다. 반면 엔과 홍빈은 “주변에 다른 차가 없을 때 운전을 편하게 할 수 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 청취자로부터 17일 한 음악 방송 퇴근길에 빅스 차 위에 테이크아웃 커피잔이 놓여 있었다는 제보가 올라오기도 했다. 라비는 “저희가 마신 게 아니다. 팬 분들이 알려주셔서 중간에 차를 세우고 안전하게 커피잔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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