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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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얼굴’이 개봉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얼굴’은 개봉일인 지난 11일 3만 501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8월 22일 개봉 이래 줄곧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제친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21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의 새로운 주인공이 된 ‘얼굴’이 이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얼굴들’인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의 열연과 엔딩 크레딧 직전까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미스터리한 스토리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실관람객들의 입소문을 이끌어 내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쏘아올린 ‘얼굴’은 앞을 못 보지만 전각 분야의 장인으로 거듭난 ‘임영규’와 살아가던 아들 ‘임동환’이 40년간 묻혀 있던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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