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신간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를 꼭 읽을 것이라고 밝혔다.
할리우드 배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최근 한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이제 '해리포터'에서 '해리포터'의 팬으로 변했다. 아직 신간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꼭 읽을 것이다. 결말이 매우 궁금하다"고 밝혔다.
이어 "런던에서의 '해리포터' 연극을 볼지는 잘 모르겠다. 연극을 찾아보는 팬들은 정말 놀랍다. 과연 마니아다"고 덧붙였다.
또 해리 포터에 연극을 통해 복귀하는 것이 어떠냐는 질문에는 "10년 20년 이내에 적합한 나이가 된다면 늙은 해리포터를 연기할지도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앤 K 롤링은 지난달 해리포터 시리즈의 8번째 책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를 출간했다. 이 작품은 해리포터의 공식적인 마지막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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