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신인 보이 댄스그룹 SF9이 얼굴을 비쳤다.
22일 네이버 'V앱' FNC 채널을 통해 소년 댄스그룹 'SF9'의 첫 라이브 방송이 공개됐다. SF9 아홉 멤버(영빈·인성·재윤·다원·주호·로운·태양·휘영·찬희)는 설렘과 긴장이 가득한 표정으로 팬을 향해 인사를건넸다.
가장 먼저 리더 영빈은 데뷔 팀명 'SF9'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능청스러운 목소리로 "너무 좋지않나요?"라며 호응을 유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팀 로고가 발표됐다. 이어서 각 멤버들의 이름과 함께 ‘SF9(에스에프나인)’가 ‘Sensational First(센세이셔널 퍼스트) 9’이라는 점을 소개했다. 'S’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소년들을, ‘F’는 FNC의 남성 댄스 그룹이라는 뜻과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각오가 모두 담겨 있다. 더불어 SNS채널 개설 소식까지 알린 멤버들은 서로 박수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서 실시간 댓글에 주목하는 멤버들은 "첫 방송이라 다들 반응이 폭발적이시네요"라는 말과 함께 신기한 듯한 눈빛을 빛냈다. 또한 오는 27일에 치러질 첫 투어 'Surprise Festival 9'이 개최된다는 소식을 전하며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총 3일 동안 99명의 팬들을 모집한 후 성사되는 공식 팬미팅으로 아홉 멤버들의 기대 역시 생생하게 전해졌다.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하는 SF9의 각오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Special Festival tour 9'은 중,고등학교 축제 공연 무대에 서는 특별한 공연으로, 이 역시 팬들에게 응모를 받아 개최된다.
이제 갓 날개를 펴고 비상하는 아홉 멤버들의 발돋움은 많은 팬들에게 호응을 받는 동시, 기대감과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앞서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d.o.b'에서 댄스팀 연습생으로 출연한 바 있는 멤버들은 각자의 의욕과 에너지로 똘똘 뭉쳐 팬들에게 힘찬 인사와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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