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만남의 집’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만남의 집'은 15년 차 FM교도관 ‘태저’의 인생 첫 오지랖이 만든 햇살 같은 인연을 그린 휴먼 드라마.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 FM 교도관 ‘태저(송지효)’는 햇빛을 등진 채 차가운 수감실 안을 무표정하게 바라보고 있다. 무표정한 태저와 함께 녹이 슨 창살과 칠이 벗겨진 수감실의 벽은 겨울만큼이나 무정한 현실을 떠오르게 해 안타까움을 더한다.
하지만 “겨울날에 만난 햇빛 같은 사람”이라는 영화의 카피와 “불안과 용기는 서로 등을 맞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대사는 영화 속 인연을 통해 삭막하기만 한 태저의 삶이 변화할 것을 암시해 포스터와 다른 태저의 표정을 기대하게 한다.
'만남의 집'은 오는 10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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