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여자의 비밀' 소이현이 오민석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받아들이고 오민석을 향해 달려갔다. 오민석은 이 모습에 감동하며 감동하며 소이현을 따뜻하게 포옹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여자의 비밀'에서 유강우(오민석 분)는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만남을 요청했지만 강지유는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강지유는 자신을 계속 기다리고 있는 유강우가 계속 신경 쓰였고, 유강우의 문자를 받고 달려 나갔다. 강지유가 자신에게 달려온 모습을 본 유강우는 강지유를 포옹하며 본격적인 만남을 제안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강우는 강지유에게 "퇴근하고 만나자. 할 말이 있다.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강지유는 "나가지 않을 거다. 기다리지 말아라"라며 단호하게 거절했다. 하지만 강지유는 '올 때까지 기다리겠다. 보고 싶다'라는 유강우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는 그에게 달려갔다.
유강우는 약속 장소인 카페가 아닌 강지유의 집 앞에서 있었다. 유강우는 급하게 달려가던 강지유의 팔을 붙잡으며 "지금 나한테 달려오고 있었던 거 맞죠? 예전처럼 나한테 달려와서 안기던 그 때처럼 나한테 달려오고 있었던 것 맞죠?"라고 물으며 강지유를 포옹했다. 이어 유강우는 "너무 보고 싶어서 안 보면 죽을 것 같아서 잠깐이라도 보려고 왔던건데 오기 잘 한 것 같다. 당신이 이렇게 나에게 달려오는 순간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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