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동휘가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고백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조째즈, 뜨더니 변해... 이동휘, 그레이와 만취 폭로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그레이는 “올해 만 38세로, 마흔이다”라고 했다. 조째즈는 “사실 그레이는 별로 걱정을 안 한다. 그레이는 이성을 만날 때 그렇게 적극적이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동휘는 “나는 적극적이라는 거냐”라고 물었고, 조째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적극적이다”라고 인정했다.
이동휘는 “진짜 결혼에 적극적이어야 된다고 이제 느낀다. 진짜 막연하게 결혼을 일찍 하고 싶었다. 지금 생각하면 벌써 늦었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했다.
조째즈는 이동휘가 ‘효자’라고 칭찬했다. 이동휘는 “뒤늦게 아이를 가지면 우리 아버지랑 어머니가 손주를 볼 시간이 없다. 짧다고 느껴진다. 결혼을 빨리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밝혔다.
조째즈는 “부모님께서 고양이를 키워서 결혼을 안 하는 거냐고 묻지 않으시냐”라고 했다. 실제로 이동휘는 반려묘를 키우고 있다. 이동휘는 “그런 말을 많이 하신다”라고 했다.
한편 이동휘는 모델 겸 배우 정호연과 9년간 열애했다. 그러나 지난해 결별해 각자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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