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故 김지후가 우리 곁을 떠난 지 1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6일)은 모델 겸 배우 故 김지후의 17주기다. 김지후는 2008년 10월 6일 서울 잠실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는 발견되지 않았다. 향년 23세.
1985년생인 故 김지후는 2007년 송지효, 장광효 옴므 컬렉션 모델로 활동하는 등 모델계 신예로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연기 활동으로 발을 넓히기도 했으나, 고인은 동성애자임을 밝힌 이후 연예기획사 전속계약이 무산되고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에 시달리는 등 심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촉망받는 모델이었지만 꽃다운 23살의 어린 나이에 안타깝게 별이 된 故 김지후. 하늘에서는 그가 평안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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