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르세라핌(LE SSERAFIM)이 매력적인 모습으로 컴백한다.

르세라핌은 오는 24일 첫 싱글 ‘SPAGHETTI’를 발표한다. 신곡을 통해 휘감기는 스파게티처럼 벗어날 수 없는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신보는 프로모션 단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흔히 사용하는 콘셉트 포토, 트레일러 같은 명칭 대신 ‘CHEEKY NEON PEPPER’, ‘KNOCKING BASIL’ 등 식재료에서 이름을 딴 콘텐츠 제목으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신보명이자 요리인 스파게티와도 연결돼 재미를 준다.

4월 시작한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은 팀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일본 사이타마 아레나를 포함해 아시아와 북미의 11개 도시 13회 공연이 매진됐다.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화려한 무대와 탄탄한 가창력은 호평을 받기 충분했다.

또 현지의 톱스타 군단이 콘서트장을 찾아 멤버들을 응원하고 외신의 집중 조명을 받는 등 날로 높아지는 글로벌 입지를 증명했다. 특히 미국에서의 관심은 상상 이상이었다. 북미 투어 기간에 K-팝 걸그룹 중 최초로 NBC 대표 예능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하고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 뮤직과 협업한 오프라인 팝업을 개최했다.

르세라핌이 신보 ‘SPAGHETTI’로 선사할 중독적인 맛이 더욱 기대된다.

사진=쏘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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