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희 SNS
사진=김준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준희가 악성 댓글에 소신발언을 내놨다.

10일 배우 김준희는 자신의 SNS에 “자신을 사랑하면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살아온 시간만큼 나는 더 단단해지고 익어가고 있는것일 뿐, 나이가 많다고 뭘 하지 말아야 한다는 룰은 없습니다. 인생은 너무 짧으니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김준희는 자신이 받은 한 댓글을 언급했다. 그는 “어떤 글에 ‘그 나이에 크롭티?’라는 댓글이 달렸다”며 “제 나이가 왜, 50살은 저한테만 오나. 누구에게나 오는 50살, 더 나답게 입고 나이는 숫자라고 생각하면서 사는 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20대, 30대, 40대 다 살아보니까 그 세월을 지나온 지금이 저는 제일 행복하다. 내 나이가 늙었다고 생각하는 얘들아, 너네 아직 안 늙어봤지. 난 늙어봤다. 너도 곧 그렇게 될 거야”라며 “그러니까 지금의 나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면서 예쁘게 나이 들어가렴. 50살은 제 인생 제 2막의 시작이니까 저는 더 멋지게 나이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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