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과 태양.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민효린과 태양.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민효린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효린은 지난 10일 남편 태양과 함께 포토그래퍼 목정욱 결혼식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민효린은 검은색 하객룩을 입고 여전한 아우라를 뽐냈다. 목정욱은 다수 연예인의 화보를 진행한 유명 사진작가다.

결혼과 출산 이후 긴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민효린인지라 근황에 더 관심이 쏠리는 터.

무엇보다 민효린은 지난 8월 영화 <써니> 출연진이 14년 만에 다시 뭉친 자리인 MBC ‘아임써니땡큐’에도 참석하지 않아 대중들의 관심이 더 커졌다.

방송 이후 민효린의 부재가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종영 뒤에도 계속해서 이슈로 이어지기도 했다. 당시 불거졌던 불화설은 ‘써니’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민영이 “보고싶다”며 민효린의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고 이에 민효린이 “곧 만나자”라고 화답해 일축됐다.

지난 2018년 태양과 결혼해 2021년 아들을 품에 안은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이후 작품 활동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