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윈윈의 기상 체조 시간이 그려졌다.
20일 네이버 V 라이브 NCT채널 ‘NCT라이프’에는 운동으로 상큼하게 아침을 여는 윈윈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가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시간, 윈윈은 홀로 잔디밭에 나와 몸풀기에 나섰다. 중국 무용 능력자답게 고난이도의 동작도 척척해내는 윈윈에게는 보고만 있어도 유연성이 느껴졌다. 느지막히 멤버들의 인기척이 들리자 윈윈은 “빨리 와~”라고 재촉에 나섰다. 아침을 준비한 멤버들은 물론이고 이제 막 잠에서 깬 멤버들도 문을 열고 나와 윈윈과 아침 인사를 나눴다.
지난 밤, 캠프파이러를 했던 잔디밭에서 맞이하는 아침에 태용은 “최첨단이라 흔적도 남지 않았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재현은 “아니야, 여기 조금 탔어”라고 농담을 주고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7명의 멤버들에게 윈윈의 기상 체조로 아침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윈윈은 멤버들을 위해 이날 중국식 스트레칭을 사사하기 위해 나섰다.
“먼저 간단히 몸 좀 풀게요”라며 시작한 첫 번째 동작은 비교적 쉬웠다. 그러나 응용동작으로 발 뻗기가 추가되자 여기저기서 곡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스파르타 강사 윈윈은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다음 동작을 이어갔다. 그래도 멤버들은 다들 열심히 윈윈을 따라하며 아침 체조를 이어갔다. 말 없는 선생 윈윈에 유타는 “이렇게 말없이 하는 거에요?”라고 이의를 제기했지만 달라지는 건 없었다.
다리를 쭉 찢는 동작에서 태용과 마크가 무난히 해내는 반면 재현은 뭔가 묵직한 동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해찬 역시 재현과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였다. 진짜 고비는 태용에 이은 유타에게서 찾아왔다. 축구를 해서 괜찮다던 유타는 말과 달리 뻣뻣한 모습으로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더 어려운 동작을 하겠다는 말에 태용은 반기를 들고 나섰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체조를 마무리하는 데 성공했다. 윈윈의 지도 하에 중국식 스트레칭으로 아침을 연 NCT멤버들은 꿀맛 같은 아침 식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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