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류진의 아내가 부동산 투자를 성공한 경험을 밝혔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가장(멋진)류진’에는 ‘2년 만에 집값 5억 상승?! 류진 부부 성북구 신축 아파트 투어(임장, 신축아파트, 부동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류진 부부는 성북구 장위동에 부동산 상담을 받으러 갔다. 류진은 “발품을 팔아 부동산 공부를 했다. 부동산은 망한 기억 뿐이다. 지식이 많이 없는 분야”라고 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2023년 성북구에 미분양 집이 많았다며 “33평형 분양가가 9억 5천만 원이었다. 지금은 현재 호가 15억이다. 2채를 분양 받아 10억을 벌었다.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움직이고 있어 더 올라갈 것 같다”라고 했다.
이에 류진은 “어머니가 잠실 1단지를 300~600만 원 주고 13평형을 분양 받으셨다. 거기에 계시다가 잠실 5단지에 들어갔다. 그때 들어간 가격이 3,000만 원이었다. 고도 제한 풀리기 직전에 팔고 화정으로 가셨다. 20억 넘게 손해 보셨다. 저 역시 신혼집을 구하러 상암동에 갔는데, 산 가격 그대로 팔았다”라고 털어놓았다.
류진의 아내는 “송도에 이사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송도는 전세로 갔고, 한남동에 집이 급매로 나왔다. 그래서 3배 정도 이득을 봤다. 그러니까 저와 류진을 분리해달라”라고 말했다.
신축 아파트를 구경하러 간 류진은 감탄했다. 류진은 “요즘 수납 공간이 잘 되어있냐”라고 물었다. 부동산 전문가는 “각 세대마다 창고를 준다. 짐을 다 몰아넣고 집은 깨끗하게 쓸 수 있다”라고 했다.
류진은 “부럽다. 돈 벌어서 이리로 오자. 사우나랑 스크린 골프 연습장도 있다. 이 정도면 일 없을 때 여기서 살아도 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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