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경실이 자기님으로 뜬다.
오늘(1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14회에는 세계 최고 해킹 대회에서 9번의 우승을 거머쥔 화이트 해커 박세준, 대치동 소아정신과 경력 20년의 손성은 박사, 23살에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대학생 이동훈 그리고 레전드 코미디언 이경실, 조혜련이 출연한다.
‘개그계 레전드 고모들’이라 불리는 이경실과 조혜련이 화끈한 입담으로 ‘유 퀴즈’를 장악한다. 유재석도 진땀 흘리게 만든 매운맛 토크부터 ‘아나까나’로 터진 흥 폭발 모멘트까지 방송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을 예정이다. 개그계 대표 선후배이자 언니 동생으로 이어진 두 사람의 30년 인연도 공개된다.
과거 이경실의 잔소리에 힘들어했던 조혜련의 솔직한 고백과 함께 유튜브 콘텐츠 ‘신여성’ 탄생 비하인드도 만나볼 수 있다. 큰 자기, 아기자기와의 찰떡 케미도 기대 포인트. 시상식급 결혼식을 올린 조세호를 향한 이경실의 직설 멘트와 자칭 ‘유라인’ 조혜련의 눈치 백단 토크도 폭소를 유발한다.
개그계 산증인다운 레전드 썰도 대방출된다. 유재석도 잊지 못하는 조혜련의 대학개그제 예심 탈락 에피소드부터, 나영석 PD·신원호 PD·이우정 작가와 함께한 ‘여걸파이브’ 시절 비하인드, 그리고 다이어트 비디오 성공 신화에 얽힌 조혜련의 뒷이야기까지 총출동할 예정이다.
인생 우여곡절을 함께한 두 사람의 우정 토크 또한 웃음 속 진한 감동을 안긴다. 조혜련은 개인사로 방송을 쉬며 중국에 머물던 시절, 이경실 덕분에 다시 방송에 복귀할 수 있었다며 울컥한 마음을 전하기도.
또 “우리는 혼자가 아니구나. 가족이구나”라고 느꼈던 오랜 절친 박미선을 향한 조혜련의 따뜻한 진심도 이날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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