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예린이 이상민을 콕 찍었다.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이상민을 자신의 스타일이라고 밝히는 예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린은 김희철, 김영철, 강호동, 이수근, 민경훈, 서장훈, 이상민 중 가장 남자친구상에 근접한 인물로 이상민은 선택했다. 예린이 “헤어스타일이 내 스타일이야”라고 말하자 여자친구 멤버들은 제법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가 마음에 들지 않는 서장훈은 “에어컨 없는 데서 살아봐야 돼”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더위를 많이 타냐”고 예린에 물었고 그녀는 “난 더위보다 추위를 타는 편이야”라고 대답했다. 예린의 대답에 멤버들은 일제히 “다행이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선택의 기준이 된 헤어스타일에 “저 나이 때는 헤어스타일도 중요하게 생각하는구나”라고 신기해 했다. 예린은 “번개같이 마치 날 찌르는 것 같아”라고 자세히 설명에 들어갔다. 서장훈은 갑자기 대화에 끼어들며 “이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해도 돼요?”라며 “44살에 그 머리가 가당키나 해요?”라고 디스전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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