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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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역겨웠다" 과거 발언에 로버트 패틴슨이 큰 상처를 받았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전남친 로버트 패틴슨과의 관계를 '역겨웠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패틴슨이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패틴슨이 너무 크게 당황했다. 큰 상처를 받았다"며 "과거에 그래도 한때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왜 이렇게 무례한지 이유를 궁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스튜어트는 인터뷰를 통해 "로버트 패틴슨과의 관계는 상품화됐다. 역겹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그녀는 "팬들은 나와 로버트가 실제로 이어지길 바랐다. 진짜 삶의 속의 연애가 아니었다. 징그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영화 '트와일라잇'으로 교제를 시작, 2009년부터 이별과 재결합을 반복했고, 2013년 완전히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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