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이해 Apple TV 속 다양한 여행 다큐멘터리 콘텐츠가 이목을 끌고 있다.
먼저 초보 여행가의 세계 여행기가 주목받는다.
<유진 레비: 여행 혐오자의 일탈 여행>은 여행을 혐오하는 유진 레비가 전 세계의 아름다운 관광지들을 방문하며 벌어지는 예측불가한 에피소드를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며 여행을 싫어하는 배우 유진 레비가 세계 여행을 떠나며 점차 여행의 재미를 알아가는 참신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시즌 1에서 투덜대며 여행길에 오른 유진 레비는 핀란드의 사우나, 몰디브에서의 스노클링, 남아프리카 사파리 등을 체험하며 여행에 대한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여행에 첫 발걸음을 내디딘 유진 레비는 시즌 2에서 자신의 뿌리인 스코틀랜드를 방문하고, 유럽 각국 현지인들과 어울리며 아직은 불편하게 느껴지는 여행 속 나름의 즐거움을 찾아간다.
이어 어느덧 여행자로 거듭난 유진 레비의 여행 버킷 리스트를 담은 ‘유진 레비: 여행 혐오자의 일탈 여행’ 시즌 3에서는 한국의 에릭남부터 캐나다 가수 마이클 부블레, 영국 윌리엄 왕세자 등 깜짝 게스트 가이드들과 함께한 8개국 여행이 펼쳐진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유쾌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유진 레비: 여행 혐오자의 일탈 여행’은 오는 24일(금) 시즌 3 에피소드 7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랜 친구의 오토바이 여행기도 새로운 재미를 주고 있다.
<롱 웨이 홈>은 오랜 친구이자 여행 동반자인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먼이 빈티지 오토바이를 타고 9주 동안 유럽 17개국을 횡단하며 각국의 문화와 사람들을 만나는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롱 웨이 홈>은 스코틀랜드에서 복원한 1970년대 빈티지 오토바이에 오른 두 배우가 스칸디나비아, 북극권, 발트해와 알프스 산맥을 거쳐 잉글랜드에 있는 찰리 부어먼의 집에 도착하는 대장정을 그린다.
해당 콘텐츠는 단순한 여행이 아닌 굳이 멀리 돌아가는 길을 택한 두 친구의 특별한 우정과 여행지에서의 다채로운 경험을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만2000 킬로미터의 긴 여정 속,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먼은 노르웨이의 피오르와 빙하 카약 체험, 발트 3국의 전통 문화 탐방, 알프스 산맥에서의 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고 현지 주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여행의 의미를 되새긴다.
노르웨이, 스웨덴, 라트비아, 스위스, 네덜란드를 따라 펼쳐지는 유럽 대륙의 광활한 산맥과 바다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롱 웨이 홈’. 특히, 길 위에서 빈티지 오토바이를 직접 정비하는 등 각종 돌발 상황을 극복하는 과정은 오토바이 여행만의 매력을 더하며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계절 가을을 맞아 정주행하기 좋은 <유진 레비: 여행 혐오자의 일탈 여행> 시리즈, <롱 웨이 홈>은 모두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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