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여덟 남매가 한 자리에 모였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서준, 기태영과 로희가 전주를 찾았다.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전주에 도착한 이들은 전주에서 이동국과 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과 만났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휘재는 "서언·서준이가 설아·수아를 보고 싶어 하기도 하고, 제가 축구를 좋아해서 로희네 가족과 함께 이동국의 축구 경기를 응원하러 가게 됐다"며 전주를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용산역에 도착한 로희는 혼자서 씩씩하게 걸어다녔다. 이 모습을 본 시민들은 로희에게 "많이 컸다"라고 말하며 로희의 빠른 성장에 감탄했다. 이어 로희를 만난 서언·서준이는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기차에서 함께 간식을 나눠먹고 장난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곧이어 아이들은 전주에서 이동국의 아이들과 만났다. 서언·서준, 설아·수아는 간식 심부름에 나섰고 설아는 리더십을 보이며 아이들을 이끌었다. 서언이는 매점까지 뛰어가며 지갑을 떨어뜨렸지만 시민의 도움으로 지갑을 되찾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심부름도 잊은 채 그들끼리 아이스크림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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