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김민종이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상’ 영화 부문을 받았다.
김민종은 지난 3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 스타상’ 영화 부문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김민종은 자신의 연기 인생과 중년의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영화 ‘피렌체(감독 이창열)’를 통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다시 확인하고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음을 전하며, 이번 수상이 그 시작의 결실임을 암시했다.
김민종은 “이 상을 계기로 다시 달릴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쁨을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피렌체’는 중년의 남자 석인이 상실의 끝, 젊은 시절 자신의 열정이 숨쉬던 피렌체의 햇살 아래 다시 피어나는 치유의 서사를 그린 로드무비로, 오는 11월 2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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