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랙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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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배우 임시완이 테디가 수장으로 이끄는 더블랙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3일 더블랙레이블 측은 “뛰어난 연기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폭넓은 장르의 작품에서 활약해 온 임시완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반가운 마음”이라며 임시완과의 계약 사실을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배우 임시완이 그간 쌓아온 내공과 더불어 여전히 무궁무진히 잠재해 있는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로 연기 변신을 꾀한 임시완은 더블랙레이블을 통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더블랙레이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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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은 2010년 아이돌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으며 이후 배우로 전향해 <해를 품은 달>을 시작으로 <미생>, <왕은 사랑한다>, <타인은 지옥이다>, <런 온>, <오징어게임 시즌3> 등을 통해 드라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아울러 영화 <변호인>, <불한당: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비상선언> 등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꾸준히 넓혀왔다.

한편 임시완이 새로 합류하게 된 더블랙레이블은 총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테디(TEDDY)가 설립한 매니지먼트사로 아티스트로는 태양, 로제, 전소미, 박보검, 미야오, 올데이프로젝트 등이 소속돼 있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