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사이먼 페그가 글로벌 스타 답지 않은 편한 모습을 보이며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영국 배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이먼 페그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사이먼페그는 "최고의 TV 쇼라고 생각한다"며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를 환호하게 만들었다.
사이먼 페그는 "유튜브에서 봤다 재미있는 기획이다"며 말하며 "자주 본 것 같은 느낌이다"며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이먼 페그의 등장에 알렉스는 "진짜 팬이다"며 영어로 사이먼 페그에게 좋아하게 된 이유를 밝히며 사이먼 페그와 직접 TV 프로그램을 하게 되는 성공한 팬의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오오기도 사이먼 페그의 팬임을 자처하며 "아임 유어 팬 투"며 딱딱한 영어 발음으로 수줍게 고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이먼 페그는 비정상 회담의 안건을 읽으며 브렉시트에 대한 결과에 분노 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 같이 힘을 모아 헤쳐 나가야 된다 아무도 예상 못한 결과다"며 결과에 만족하지 못한 모습을 보이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편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