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제시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고 복귀한다.
지난 10일 제시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 EP ‘P.M.S’(PRETTY MOOD SWINGS)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이로써 제시는 5년 만에 신보를 발매하고 컴백하게 됐다.
제시는 지난 2020년에 ‘NUNA(누나)’를 발매하고 5년 만에 돌아왔다. 제시는 5년 만에 ‘P.M.S’를 통해 다양한 매력과 솔직한 감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시가 5년 만에 신보를 발매하는 만큼, 논란 후 제시의 행보가 통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제시는 논란 전 컴백할 때마다 음원차트 상위권을 기록했기에 그 결과가 더 주목된다.
앞서 지난해 9월 29일,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제시의 미성년자 팬이 제시에게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가 그의 일행에게 폭행당하는 일이 있었다. 제시는 이를 말리지 않고 방관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제시는 경찰 조사 때 취재진을 향해 “일단 때린 사람을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벌 받았으면 좋겠다. 제가 있는 대로 다 말씀드리고 오겠다. 가해자를 처음 봤다”고 주장했다.
제시는 팬 폭행 방관 논란으로 이미지 타격을 입었고,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제시는 협박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 관련해 불송치 결정이 내려지자, 새 디지털 싱글 ‘Newsflash’ 음원을 발매하고 8개월 만에 컴백했다.
당시 제시는 새 싱글을 통해 “세상의 시선과 미디어의 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아티스트로서의 제시의 단단한 내면이 그려진다. 뉴스 속보가 터지듯, 다시 무대 위에 선 제시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존재감을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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