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병찬 기자]10일 오후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목동사옥에서 초대형 글로벌프로젝트 ‘베일드뮤지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 이홍희PD 등이 자리했다.
[헤럴드POP=윤병찬 기자]10일 오후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목동사옥에서 초대형 글로벌프로젝트 ‘베일드뮤지션’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자리에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 이홍희PD 등이 자리했다.

[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몬스타엑스 기현이 첫 심사위원 도전에 나서게 된 배경을 밝혔다.

1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글로벌 보컬 프로젝트 <베일드 뮤지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에일리, 폴킴, 신용재, 몬스타엑스 기현, 볼빨간사춘기(안지영), 키스오브라이프 벨, 최다니엘, 이홍희 PD가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베일드 뮤지션>은 아시아 9개국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초대형 스케일의 오디션이다. 각국에서 뜨거운 서바이벌을 거쳐 TOP3를 선발하는 여정으로, 이번에 시작되는 한국편을 비롯해 일본, 중국, 태국, 베트남, 필리핀, 몽골, 라오스, 인도네시아까지 총 9개국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기현은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도전하게 됐는데, 이에 기현은 “사실 심사위원 제안을 받았을 때 고민을 많이 했다”며 “이건 PD님께도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이 자리에 제가 가도 될까’라는 생각을 먼저 했다”고 조심스레 말했다.

그러나 기현은 “그런데 다른 심사위원분들 라인업을 듣자마자 ‘내가 언제 이 대단한 심사위원들과 한자리에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참여하게 됐다”고 도전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기현은 “참가자분들 중에 노래를 잘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막상 현장에서 준비한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잘 풀어나가기가 쉽지 않다.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심사를 할 때) 참가자가 한 편의 영화처럼 노래를 쭉 풀어낼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봤다”며 본인만의 심사 포인트를 전했다.

이후 각국에서 선발된 최강 보컬리스트 3인, 일명 ‘베일드 뮤지션’ TOP3는 내년 1월 <베일드 컵>이란 타이틀로 모두 모여 진정한 보컬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이때 뽑히는 우승자는 세계 최강 보컬리스트로 인정을 받게 되는 것.

<베일드 컵>의 전초전인 <베일드 뮤지션>은 넷플릭스에서 매주 수요일 8주간 공개되며, <베일드 컵>은 내년 1월에 SBS에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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