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상일 감독이 일본에서의 흥행 기록에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국보’(배급 NEW) 언론시사 및 내한 기자간담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이상일 감독이 참석했다.
무엇보다 ‘국보’는 일본 실사 영화 역사상 두 번째 천만 영화이자, 올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에 이어 최고 흥행 기록을 달성했다.
이에 이상일 감독은 “스스로도 굉장히 놀라운 결과, 숫자를 내고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1위를 목전에 두고 있고, 일본에서도 계속 상영이 진행되고 있어서 보다 높은 결과를 보고드리는 게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서 개봉했을 때 5주차까지 관객이 증가하는 걸 볼 수 있어서 작품에 대한 열기를 어느 정도 실감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상일 감독은 “젊은 층은 SNS로 전달하고, 연세 높으신 분들은 입에서 입으로 열정이 전달되는 걸 느낄 수 있었다”라며 “굉장히 놀라고 있고,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9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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