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보형 기자
사진 =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흙길팀 팀장으로 뽑히면 안 되는 이유를 밝혔다.

유병재는 22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 목동 사옥에서 진행된 새 예능 ‘꽃놀이패’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최근 진단받은 질병을 밝혔다.

이날 '꽃놀이패'는 제작발표회에 자리한 기자단 투표를 통해 흙길팀 팀장을 뽑는 시간을 진행했다. 이에 유병재는 자신이 흙길팀 팀장으로 뽑히지 않아야 할 이유로 최근에 진단받은 병명을 밝혔다.

유병재는 "지지난주에 치루 진단을 받았다. 많이 웃으시는 데 웃을 수 있는 병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곧 수술도 해야 한다. 이 점을 유념해주고 투표해달라"라고 말했다.

한편 ‘꽃놀이패’는 생방송 투표 결과에 따라 럭셔리 라이프를 누리는 꽃길 팀과 최악의 조건으로 여행을 다니는 흙김 팀으로 나뉘어 2박 3일 동안 여행을 즐기는 콘셉트 예능이다. 다음달 5일 오후 11시 10분에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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