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49재를 지냈다.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은 최근 “내 인생 최고의 선물인 우리 딸 편안하게 푹 쉬래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빠가 너무 많이 사랑한데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배정남이 반려견 벨의 49재를 지낸 순간이 담겨있다.
특히 배정남은 ‘항상 건강하렴. 벨 사랑해’라는 쪽지를 남겨놔 보는 이들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앞서 배정남 반려견 벨은 지난 2022년 급성 목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아 걱정을 샀다.
재활, 수술로 많이 건강해졌지만 결국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에 배정남은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라며 “재활에 수술에 힘든 일 다 겪고 이겨내서 너무나 고맙고 대견하고 이제 좀 편안하게 살기를 바랐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너무나 착하고 이쁜 딸 벨을 그동안 너무 많은 분들이 사랑과 응원과 격려를 많이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뿐만 아니라 배정남은 “이제는 더 이상 아프지 말고 그곳에서 마음껏 뛰어놀아 아빠한테 와줘서 고맙다”라며 “우리 딸내미 아빠가 많이 사랑해”라고 애정을 뽐냈다.
한편 배정남은 현재 영화 ‘오케이 마담2’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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