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민지 기자] 나영석 PD와 넷플릭스의 첫 호흡으로 큰 화제를 모은 <케냐 간 세끼> 측이 고(故) 이순재의 별세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오늘(25일) 새벽 원로 배우 이순재 씨가 향년 90세로 별세했다. 이날은 나영석 PD의 예능 <케냐 간 세끼>의 제작발표회가 있는 날이기도 하다. 이 자리엔 공동 연출자 나영석 PD·김예슬 PD를 비롯해 출연자 개그맨 이수근, 젝스키스 은지원, 슈퍼주니어 규현 등 참석이 공지된 바 있다.
이순재는 지난 2013년 나영석PD가 제작한 tvN의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함께 출연하며 예능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그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그렇기에 이날 새벽 이순재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케냐 간 세끼> 행사의 개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 것.
이에 넷플릭스 <케냐 간 세끼> 측은 변동 없이 제작발표회를 열긴 하나 “이순재 배우의 별세 소식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행사 중 고인 추모 시간을 가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나영석PD 또한 예정대로 현장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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